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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 인근서 달리던 열차와 충돌…선로 작업자 1명 사망 2명 부상

기사입력 : 2019-10-22 13:30:43

밀양역에서 선로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밀양역으로 진입하던 새마을호 기차와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발생한 열차와 작업자들의 충돌로 선로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밀양역 도착 500미터 지점. 작업자들의 안전모가 떨어져 있다. /이슬기 기자/
22일 오전 발생한 열차와 작업자들의 충돌로 선로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밀양역 도착 200미터 지점. 작업자들의 안전모가 떨어져 있다. /이슬기 기자/
22일 오전 발생한 열차와 작업자들의 충돌로 선로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밀양역 도착 500미터 지점. 작업자들의 안전모가 떨어져 있다. /이슬기 기자/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16분께 밀양시 가곡동 밀양역 도착 500미터 지점에서 밀양역으로 진입하던 새마을호(서울발 부산행) 기차와 선로 작업자들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가 사망하고 30대 B씨는 중상, C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철도경찰는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레일은 자세한 사고 원인은 사고 수습 후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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