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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제리치·손정현 ‘베스트 11’ 선정

35라운드 공격수·골키퍼 부문

기사입력 : 2019-10-31 07:48:02
제리치
제리치
손정현
손정현

1부리그 잔류를 위한 제주와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동점골과 잇단 선방으로 팀을 패배에서 구한 경남FC 제리치와 골키퍼 손정현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제리치는 지난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주와 경기에서 윤빛가람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던 전반 34분 고경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밀어 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제리치는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제주 수비에 큰 위협을 주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공헌했다.

골키퍼 손정현은 제주의 위협적인 공격을 수차례 슈퍼세이브로 선방하며 추가실점을 하지 않아 무승부를 기록하는데 공을 세웠다.

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주니오(울산)를 3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베스트 공격수에는 제리치(경남) 이동국(전북) 주니오(울산), 미드필더는 서보민(성남) 윤빛가람(제주) 문선민(전북) 명준재(인천), 수비수는 심상민(포항) 황현수(서울) 김태환(울산), 골키퍼는 손정현(경남)이 선정됐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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