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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마산성지여고 학생들의 강렬한 연기

기사입력 : 2019-11-04 07:57:26
2019 창원 틴틴 페스티벌이 2일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렸다. 동아리 경연대회 퍼스먼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산성지여고 ‘라인’팀이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만든 작품 ‘100년 전’을 공연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019 창원 틴틴 페스티벌이 2일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렸다. 동아리 경연대회 퍼스먼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산성지여고 ‘라인’팀이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만든 작품 ‘100년 전’을 공연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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