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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언론개혁경남연대 창원서 3차 촛불집회

패스트트랙 상정 법안 통과 촉구

기사입력 : 2019-11-07 20:45:43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서빌딩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언론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검찰·언론개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승권 기자/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서빌딩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언론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검찰·언론개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승권 기자/

“정치검찰 물러가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검찰개혁 이뤄내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서빌딩 앞에서 검찰개혁언론개혁경남시민연대는 세 번째 ‘검찰개혁 언론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시민단체와 정당 등 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제는 시민·정당발언과 노래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마산합포지역위원장은 이날 “패스트트랙이 12월 3일 올라가지만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공수처 설치와 기소권 분리 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들의 눈을 무서워하지 않아 이것을 부결시키거나 없던 일로 만들 수 있기에 더 많은 힘들이 모여져서 국회를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참여한 시민들은 LED촛불과 피켓을 들고 발언을 경청하고, 구호를 외치며 검찰, 정치, 언론 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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