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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한국문화 체험 연수

합천 해인사서 템플스테이·다도체험

기사입력 : 2019-11-12 07:52:38

경남교육청은 지난 6~7일 합천 해인사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33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해인사 템플스테이와 다도체험 등을 통해 사찰문화를 경험하는 한편 한국문화 저변에 흐르는 정신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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