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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11월 11일은 가래떡 먹는 날”

‘농업인의 날’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기사입력 : 2019-11-12 07:52:49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 농협경남지역본부 내 로컬푸드 경남통합센터에서 하명곤 본부장과 여일구·박성호 부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 농협경남지역본부 내 로컬푸드 경남통합센터에서 하명곤 본부장과 여일구·박성호 부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인 11월 11일을 맞아 경남지역본부 내 로컬푸드 경남통합센터에서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農業)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법정 기념일로 지난 1997년 지정됐다.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흙 토(土)자가 겹친 土月土日로 상정했고,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 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행사에서 경남농협은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의 선물 문화 확산은 물론 오는 14일 수능 시험일을 맞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가래떡을 나눠줬다.

하명곤 본부장은 “가래떡데이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과 농업농촌을 지키고, 우리의 전통식품인 떡에 대한 인식 전환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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