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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전국 중등축구 실력 뽐냈다

2019 꿈자람 페스티벌 1주차 마무리

15~17일 56팀 2차 스플릿리그 펼쳐

기사입력 : 2019-11-12 07:52:54
지난 10일 창녕축구센터에서 거제 연초중과 서울LEOF U15가 경기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지난 10일 창녕축구센터에서 거제 연초중과 서울LEOF U15가 경기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전국 중등축구리그 상위권 56개팀이 참가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중등전국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이 열기속에 1주차 조별 풀리그를 마무리했다.

2주차 경기는 15~17일 창녕축구센터에서 속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축구리그에서 권역별 1, 2위를 차지한 상위권 5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 8~10일 1차 조별 풀리그를 진행했고, 오는 15~17일 2차 스플릿리그를 벌인다. 1차 조별리그는 4팀씩 14개 조로 나눠 경기를 치렀고, 스플릿리그는 상위그룹 28팀과 하위그룹 28개 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승부를 가리던 왕중왕전을 대신해 저학년인 1~2학년 등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며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로 만들고 있다.

도내에서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권역 주말리그에서 중등 A권역, 중등 B권역 1·2위에 오른 김해중FC, 연초중, 진주동중조광래FC, 양산중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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