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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지역사회와 소통위해 도서관 개방

기사입력 : 2019-11-14 16:05:40

창신대학교(총장 이성희)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자 지난 4일부터 교내 중앙도서관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일반회원(연회비 2만원 발생)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도서관 시설과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회원으로 등록하면 중앙도서관 1·2층 정보자료실(1주 3권 대출), 4층 열람실(외부인 열람실), 홈페이지 전자정보원(전자책, 학술DB 등 조회 가능)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신대 중앙도서관(☏ 250-3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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