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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개팀, 고교축구 ‘왕중왕’ 노린다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일 개막

마산공고·거제고·창원기공 17일 첫 경기

기사입력 : 2019-11-15 08:00:39

마산공고와 거제고, 창원기계공고가 올해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이번 왕중왕전은 16~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전국 22개 권역에서 주말리그 등을 통해 선발된 64개 팀이 참가한다.

경남은 경남권역 주말리그에서 1~3위를 차지한 마산공고, 거제고, 창원기공이 출전한다.

왕중왕전은 이기면 올라가고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로 진행돼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더구나 전국 프로팀 산하 유스팀은 물론 각 권역에서 상위권에 든 팀들이 참가한 경기여서 만만한 팀이 없다.

경남 3개 팀은 17일 첫 경기를 한다. 가장 먼저 거제고가 경기에 나선다. 거제고는 17일 12시 경기 뉴양동FC와 64강전을 벌인다. 이어 오후 2시 창원기계공고가 경기 이천제일고와 오후 4시에는 마산공고가 경기 수원FC와 일전을 벌인다.

한편 왕중왕전은 그동안 ‘출전할 수 있는 전국대회가 많지 않다’는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까지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했으나 작년에 6월 전국대회가 생기면서 올해부터는 전·후반기로 나누지 않고 통합해서 열리게 됐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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