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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자 운세 (음력 10월 19일)

기사입력 : 2019-11-15 08:18:30


쥐띠
36년생 내보이기보다 실속을 다져라. 48년생 서둘지 말고 순리에 따르면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 60년생 평범해서는 안된다. ‘노하우’ 개발이 시급하다. 72년생 능력을 알고 분수에 맞는 일을 하라. 84년생 방향을 못잡아 움직임이 많으니 에너지 소비가 많다. 96년생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오늘 다 풀어라.


소띠
37년생 가족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49년생 때로는 싫은소리, 원치않는 악역도 담당해야 한다. 61년생 여기저기 손대지 말고 한 우물을 파라. 73년생 무엇이든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이룬다. 85년생 도움을 받았으면 베풀 줄도 알아라. 친구사이에 의리를 중시하라.97년생 이로운 사람을 만나는 수이니 첫인상을 밝게 하라.


범띠
38년생 집안에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50년생 간접 정보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접 현장조사를 하라. 62년생 육체적으로는 쉬우나 그만큼 신경이 쓰이겠다. 74년생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날이다. 86년생 마음을 주기 앞서 사귈만한 사람이면 경계를 풀고 믿어라.98년생 나를 중심으로 가족이 단합한다.


토끼띠
39년생 특히 혈압계통을 주의하라. 51년생 처음부터 대형을 고집말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라. 63년생 이성간 행동을 분명히 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라. 75년생 임금기대 수준을 낮춰 임하라. 87년생 내 주관이 뚜렷해야 재앙을 피해가는 길이다. 99년생 우유부단한 행동을 접고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용띠
40년생 욕심을 접고 양보함이 좋겠다. 52년생 내 생각이 옳다.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 64년생 식사·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생활화하라. 76년생 ‘틈새’를 노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88년생 주관을 갖고 유혹을 물리쳐 원만한 해결을 보는 날. 2000년생 ‘두고 보자’는 말뿐 명쾌한 답변이 어렵겠다.


뱀띠
41년생 방문객이 많아 외롭지 않다. 53년생 꼼꼼히 챙겨라. 얼렁뚱땅 적당히 넘어가는 자세는 안된다. 65년생 재물이 아니면 승진의 기회를 잡겠다. 77년생 취약점이 무엇인지 보완이 시급하다. 89년생 뜻과 행동이 맞아 하나를 들어 열을 통하는 날.2001년생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점검하라.


말띠
42년생 의외의 사람이 도움이 되겠다. 54년생 상하간 손발이 맞으니 경영상태가 점점 나아지겠다. 66년생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사랑으로 대하라. 78년생 여행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90년생 젊다고 건강에 자신만만하면 상당한 역할을 한다.2002년생 여러가지 일이 겹쳐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다.


양띠
31년생 외출은 다음 기회로 함이 좋겠다. 43년생 구두로 행하지 말고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라. 55년생 집안을 잘 다스리면 밖에 일도 순조롭다. 67년생 비록 단속에 걸리더라도 각별히 말조심하라. 79년생 가족과 의논해 매사 순리대로 행하면 무난하다.91년생 노력과 실천 속에 좋은 결과가 있다.

원숭이띠

32년생 모든 일 순조롭고 일신이 편안하다. 44년생 금연 금주 등 건강수칙을 생활화하라. 56년생 최선을 다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겠다. 6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어 내 마음도 또한 즐겁다. 80년생 현실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야 원행할 일이 생기겠다.92년생 혼자는 벅차니 힘을 합하는 것이 좋다.


닭띠
33년생 마음이 괜히 초조해지겠다. 45년생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57년생 컨디션이 좋은 날이라 일에 상당한 진척이 있다. 69년생 목표를 세워라. 그래야 긴장이 된다. 81년생 결정은 형제나 가족과 의논하면 좋겠다. 93년생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하라.


개띠
34년생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라. 46년생 능력에 넘어서는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58년생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노력만이 길이다. 70년생 고통을 발전을 위한 채찍으로 생각하라. 82년생 지난 추억에 빠져나오면 낯선 사람과 친해진다. 94년생 정성을 들이는 일에 결과가 좋다.


돼지띠
35년생 자식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오겠다. 47년생 하루 자가운전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9년생 당장 걱정거리가 들이닥쳐도 침착하게 대처하라. 71년생 사사로운 정 정도야 극복해야 한다. 83년생 움켜쥔다고 내 돈이 아니다. 쓸 때는 쓰라.95년생 지갑이 헐렁해져 있으니 허리띠를 졸라매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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