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원 여류화가 ‘그림 속 잔잔한 이야기’

오는 25일까지 성산아트홀서 제14회 화중담소전

기사입력 : 2019-11-21 07:52:16

제14회 화중담소전이 창원 성산아트홀 제6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지역 여류화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화중담소전은 지난 2006년부터 ‘그림 속의 잔잔한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해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도 14명의 회원들이 풍경, 정물, 비구상등 다양한 소재로 수채 및 유화 아크릴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25일까지다. 문의 ☏ 010-9310-1190.

이명용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