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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김원호,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급 3위

기사입력 : 2019-11-21 07:53:16

창원시청 씨름단 김원호(사진)가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급(80㎏ 이하)에서 3위에 올랐다.

김원호는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급(80㎏ 이하) 3,4위전에서 오흥민(부산갈매기)을 2-0으로 이기고 3위를 확정했다.

앞서 김원호는 예선을 거쳐 8강에서 하관수(증평군청)를 2-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문준석(수원시청)에게 1-2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원호는 왼들배지기가 주특기로 지난 2018년 창원시청에 입단해 올 3월 열린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18~24일까지 7일간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고 창원시청은 9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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