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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대비 공동전략 수립 협력”

한국지방신문협회 정기총회

기사입력 : 2019-11-22 08:14:19
21일 오후 대전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58회 한국지방신문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일보 빈운용 기자/
21일 오후 대전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58회 한국지방신문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일보 빈운용 기자/

한국지방신문협회(이하 한신협·회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가 포털 입점 등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공동 전략 수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국 9개 주요 지역신문사 발행인들로 구성된 한신협은 21일 오후 5시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열고 포털 입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신협은 최근 발족한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지역신문 TF’에 협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주요 포털 입점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또 정례 워크숍 개최를 통해 디지털 시대 변화에 대비한 긴밀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다음 달 대구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현장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등 자치분권 확대 및 제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회원사들은 총회에서 △행정안전부가 제안한 자치분권 현장 토론회 △포털 대응전략 마련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 변화 대처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총회에는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강영욱 대전일보 사장,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 오영수 제주신보 회장이 참석했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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