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어촌공사 경남본부 노후설계 컨설팅 마무리

기사입력 : 2019-11-22 08:14:43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도내 고령·은퇴농업인들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월 함안을 시작으로 도내 곳곳을 누빈 ‘2019년 찾아가는 노후설계 컨설팅’이 지난 19일 진주를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노후설계 컨설팅은 농어촌공사 경남본부가 60세 이상 고령·은퇴 예정농가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김현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