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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24일 개막

경남연고 두산·경남개발공사 출전

기사입력 : 2019-11-22 08:15:03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24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개막한다.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올해 핸드볼 실업리그는 청주와 대구, 광명, 부산, 안동, 삼척,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2020년 4월까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치른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2, 3위 팀이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긴 팀이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으로 우승팀을 정하고 여자부는 정규리그 3,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먼저 단판 승부로 치르고 승리 팀이 2위와 플레이오프를 역시 단판으로 벌인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정규리그 1위와 3전 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올해 SK코리아리그는 남자부가 먼저 시작하고 여자부는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인 12월 20일부터 일정을 진행한다.

남자부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경남을 연고로 하는 두산의 연승 행진이다.

여자부는 경남개발공사가 참여하지만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과 SK, 삼척시청, 인천시청, 대구시청 등이 중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근 기자·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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