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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8호선 신항~김해 9.3㎞ 구간 완전 개통

부산국토관리청, 4차로 확장공사

종점부 장유~응달동 1.2㎞ 개통

기사입력 : 2019-11-26 14:57:33

부산국토관리청이 국도58호선 웅동~장유 4차로 확장공사 구간 중 마지막 남은 종점부 1.2㎞(김해 장유~응달동)를 29일 완전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2006년 7월 착공 이후 13년여 동안 총 3079억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투입해 기존의 도로 0.6㎞구간을 확장하고 8.7㎞를 신설했다. 이로써 부산신항(창원시)과 김해시를 잇는 공사구간 9.3㎞가 완전 개통된다.

오는 29일 개통 예정인 웅동-장유 국도 확장공사 구간 중 김해시 응달교 구간./부산국토청/
오는 29일 개통 예정인 웅동-장유 국도 확장공사 구간 중 김해시 응달교 구간./부산국토청/

도로 개통으로 부산신항과 김해 율하지구 등의 광역교통망이 개선돼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그동안 창원에서 김해(장유)까지 가는 기존도로는 20.3㎞의 우회도로인데 상습정체 구간으로 40분 이상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었으나 개통으로 이동거리가 9.3㎞로 짧아지고 이동시간 또한 1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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