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가보니

기사입력 : 2019-11-27 07:58:52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기름때 묻은 작업복은 누가 입었을까? 한 집안의 가장이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주노동자일 수도 있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노동자의 옷이다.

시커먼 기름때가 뒤범벅된 작업복은 노동자의 삶과 땀 그리고 일터의 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일터에서 작업복은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기에 노동자들은 또 다른 피부라고 말한다.

노동자와 일터가 건강해져야 세상이 건강해진다. 작업복은 노동자에게 가장 아름다운 옷이어야 한다.

30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수거, 세탁·배달까지 한 벌 500원에 서비스를 해주는 전국 첫 김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에서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들여다봤다.

글·사진= 김승권 기자 skkim@knnews.co.kr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김해 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
  • 김승권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