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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이모저모

기사입력 : 2019-12-02 07:56:54

프러포즈 한 예비신랑, 뜨거운 축하받아

○…양산마라톤대회에서 프러포즈를 한 예비신랑신부에게 참가자들의 갈채가 쏟아져. 2년 전쯤 마라톤과 운동을 같이하며 만나 사귀어온 예비신랑 김윤오씨는 예비신부 서태영씨에게 양산마라톤대회 10km를 같이 뛰자고 말하고, 먼저 들어와 운동장 입구에서 화관을 씌어주고, ‘사랑한다’는 내용이 적힌 카드와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장애인식개선체험 ‘룰렛게임’ 대거 참여

○…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식개선체험을 위해 마련한 ‘행운의 룰렛게임’에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 장애인식개선 체험은 올해부터 신설된 3km 건강코스 이벤트로, 참여자들이 100% 당첨이 되는 행운의 룰렛게임 참가권을 주면서 장애체험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도록 했다.

따뜻한 떡국·두부김치·막걸리 등 인기

○…기온이 대폭 내려가 쌀쌀한 날씨인데다 겨울비까지 내리면서 육산연맹 자원봉사단이 내놓은 따뜻한 떡국과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양산시체육회 자원봉사단이 준비한 두부 김치와 막걸리가 대인기. 참가자들은 30~40m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등 동네잔치 분위기를 연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팬사인회 ‘주목’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팬사인회가 마련돼 달림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이봉주씨는 개회식 전 단상에 올라 “비가 조금씩 내리지만 마라톤하기 좋은 날씨”라며 완주를 응원. 이씨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 준 뒤 사진 요청도 응했으며, 김일권 양산시장 등과 3㎞ 건강코스를 함께 달려.

달림이들 경품 추첨에 관심 쏠려

○…달림이들의 관심은 경품 추첨에 쏠려. 넥센타이어 교환권은 김일권 양산시장과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등이 각각 추첨. 하지만 당첨자들이 현장에 없어 2~4번 재추첨 과정도 거쳐. 콜핑 최신형 텐트 2점은 시간 관계상 3㎞와 하프 코스 출발 이후 추첨, 행운의 주인공은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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