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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우승자 인터뷰] 남자 하프 장성연씨

남자 하프 장성연씨 “지난 대회 이어 2년 연속 1위 기뻐”

기사입력 : 2019-12-02 07:56:16

장성연(43·경북 울진군)씨가 이번 대회 하프 남자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청년부에 출전한 장씨는 1시간 11분 55초 83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장씨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했다.

장씨는 “비가 내리긴 했지만 많이 오지 않아 뛰기에는 오히려 좋은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올해 전국에 있는 많은 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3분의 2 정도에서 우승했다. 장씨는 “올해 마지막에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무엇보다 2년 연속 1위를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장씨는 “올해 초 부상으로 2~3개월 동안 부상 회복에 주력했다. 부상이 잦긴 하지만 부상 없이 계속 달리고 싶다”며 “앞으로 무리하지 않고 마라톤대회에서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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