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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듯 낯선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

12일 오후 7시 15분 3·15아트센터서 제503회 합포문화강좌

김상근 연세대 신과대 교수 초청 강연

기사입력 : 2019-12-10 07:56:05

합포문화동인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15분 창원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503회 합포문화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상근(사진)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가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학교 강단뿐만 아니라 기업체와 자치단체와 SBS스페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에 출연하며 종교, 인문학에 대한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류의 현자라 불리는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미켈란젤로가 물었던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합포문화동인회는 “올해 마지막 강좌로 김상근 교수를 초빙했다”며 “낯설고 불편한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 240-6090.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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