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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사업 국비 3000만원 확보

기사입력 : 2019-12-16 08:01:42

고성군이 2020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공모에서 충남 아산, 제주시, 서울 성북구와 함께 최종 선정돼 사업비 전액인 3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은 문화재를 둘러싼 갈등 현안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소통·공감하는 갈등관리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소가야의 중심고분인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을 내년에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성문화원, (사)소가야보존회, 고성교육지원청, 고성향토사연구소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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