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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따사모, 동절기 화재 안전점검·복지사각 발굴

하동군 금남면, 153가구 방문 점검·발굴

기사입력 : 2019-12-16 09:09:53

하동군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사모(공동위원장 김삼권·김종칠)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 화재 안전점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고 16일 밝혔다.

따사모는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53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비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기점검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사용 및 전선피복 노출 여부, 혹한기 대비 난방장치 작동 및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따사모는 점검 결과 화재 취약세대에 대해 화재보험 가입과 소화기, 간이형 화재감지기, 가스배관 자동잠금장치 설치비용에 대해 본청의 예산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따사모는 ‘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금남면 조성’을 2020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의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종칠 민간위원장은 “생업에 바쁘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 민간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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