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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산토끼노래동산’ 새 관광명소로 각광

작은동물원 등 보고 즐길거리 많아

2013년 개장 후 방문객 꾸준히 증가

기사입력 : 2020-01-07 08:02:53
산토끼노래동산의 토끼먹이체험장에서 방문객들이 먹이체험을 하고 있다./창녕군/
산토끼노래동산의 토끼먹이체험장에서 방문객들이 먹이체험을 하고 있다./창녕군/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 이일래 선생(1903~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 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이다. 지난 2013년 11월 개장 이후 작은동물원, 레일썰매장 등 추가적인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2일 100만번째 방문객을 맞이하는 등 체험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6만1306명, 2018년 16만8770명, 2019년 17만6985명이 방문했다.

창녕군은 풍부한 연계자원인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명소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등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산토끼 노래동산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제2테마길 조성과 체험거리 확대로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행복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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