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우정청, 비상근무 돌입

오는 29일까지 설 우편물 배달

기사입력 : 2020-01-14 08:15:18

부산지방우정청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9일까지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경남·부산·울산지역 소포우편물은 하루 평균 19만2000통보다 30.7%가 증가된 25만1000통을 소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한파·폭설 등 예기치 않은 기상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한다.

한편, 우정청 관계자는 “특별소통 기간에는 당일특급 소포우편물과 부패성 있는 우편물의 접수가 제한될 예정이다. 일시적인 물량 증가와 기상상황 등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김한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