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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구단 연고 초등학교 야구부에 용품 기부

창원양덕초 등 5곳에 배트 200자루 전달

기사입력 : 2020-01-14 08:16:16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구단 연고지역 초등학교 5개 야구부에 6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NC는 “박석민이 지난해 12월 창원 양덕, 무학, 사파초등학교, 김해초등학교, 울산대현초등학교 등 5개 야구부에 야구배트 각 40자루씩 총 200자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야구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어려운 여건에서 운동하는 후배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FA로 NC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인 지난 2016년 아마추어 야구팀에 약 2억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양산 밧줄 추락사 유족에 1억원, 지역 고교 야구팀에 1억원, 강원도 산불 성금 1억원 등 8억여원을 주변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박석민은 최근 NC와 계약 기간 3년 최대 34억원에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박석민의 기부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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