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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설 연휴 대비 연안운항 도선 안전점검

기사입력 : 2020-01-14 17:15:20

창원해경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15~16일 양일간 관내에서 운항중인 도선과 선착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창원해경, 창원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부가 참여하며, 도선 6척과 해당 선박이 출·입항하는 선착장 5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박설비와 안전장구 운용, 관리실태 그리고 승객 승·하선 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양안전 위해 요소를 찾아 지도할 예정이다.

또, 합동점검과 함께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저해 행위 발견시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도선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각종 해양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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