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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희 한국과총 경남연합회장 “전문포럼 개최·과학특강 활성화 노력”

기사입력 : 2020-01-17 07:55:02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새 회장에 임근희(65·사진)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출됐다.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는 16일 창원 한 음식점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임 책임연구원을 추대했다. 경남과총은 경남지역 내 과학기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에 봉사하고자 하는 과학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임 신임회장은 이날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전문 포럼을 개최하고, 소외지역 학교와 사회적 배려계층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과학특강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이다. 이날 수석부회장에 이용태 전 재료연구소 소장이 선출되어 경남과총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임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국전기연구원에 전기물리 연구그룹장에 임명된 뒤 이후 부원장, 산업전기연구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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