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남농협, 농축협 판매장 대상 23일까지 성수식품 특별 점검

기사입력 : 2020-01-20 07:59:28
윤해진(오른쪽) 경남농협 본부장이 지난 17일 남창원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를 방문,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경남농협/
윤해진(오른쪽) 경남농협 본부장이 지난 17일 남창원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를 방문,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축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성수식품 특별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본부 내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공장 등 계통사업장의 위생 관리 등 식품안전관리는 물론,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 및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김현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경제 섹션 더보기

    주요뉴스

    Copyright(c) knnews.co.kr All Rights Reserved.
    경남신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사용허가없이무단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