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설 연휴, 아파도 걱정할 필요 없다

129, 119, 120 응급전화, 응급의료포털, 앱 통해 운영 중인 의료기관 확인

기사입력 : 2020-01-22 13:32:53

설 연휴 동안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휴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전국에서 병·의원과 약국을 정상 운영한다.

응급실 운영기관 523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25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정보는 23일 오후 6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에 노출, 누리집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방문 이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 후 대응절차에 따라야 한다. 부득이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여부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 정오복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