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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랑의 헌혈’

기사입력 : 2020-02-18 07:59:46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 기피로 혈액 수급 어려움 해갈을 위해 ‘2020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했다.

본인과 가족의 중국 방문 여부 그리고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에 자리 잡은 헌혈버스 2대에 올라 헌혈을 했다. 이날 70여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BNK경남은행은 본점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창원영업부·서부영업본부·동부영업본부에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인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겨울철 헌혈 비수기 헌혈 기피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까지 확산돼 헌혈자와 혈액 보유량이 급감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인 헌혈에 많은 지역민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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