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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화훼농가 돕기 팔 걷었다

무이자 자금 지원·특판행사 등

기사입력 : 2020-02-18 07:59:54

농협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등 농업인들을 위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사진)

17일 경남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꽃 소비부진으로 소득이 감소된 화훼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이자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화훼 취급농협의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무이자자금은 출하선급금, 자재비,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경남농협 관내에는 대표적으로 부산경남화훼농협, 영남화훼농협, 대동농협 등이 화훼를 취급하고 있다.

또 화훼류 소비촉진을 위해 13일부터 수도권 하나로마트 6개소에서 화훼류 특별판매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중으로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도 특판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몰에서도 화훼코너를 운영하고 홈쇼핑 화훼 판매방송을 추진하는 등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활동에 나선다. 또 △농협 유통사업장 및 금융점포에서 고객 사은품으로 꽃 활용하기 △사무소 내 화훼장식 구매 비치 △꽃 소비 생활화 운동 추진 등을 통해 200만 송이 이상의 화훼류 소비 촉진에 나선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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