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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특허기술 적용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출시

기사입력 : 2020-02-21 08:10:14
모델이 LG전자 신제품인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의 스팀 토출구(마름모꼴 회색 부품)를 가리키고 있다./LG전자/
모델이 LG전자 신제품인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의 스팀 토출구(마름모꼴 회색 부품)를 가리키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스팀으로 더 편리해진 건조기를 출시한다.

LG전자는 20일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STEAM ThinQ)’ TV 광고를 시작하는 동시에 내달 4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내달 5일부터 들어간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특허 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적용했다. 100도(℃)의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의류의 주름도 줄여준다. 트루스팀은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기존 LG전자 가전제품에 이미 적용돼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옷과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3가지 스팀 특화코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줄여주는 탈취성능을 검증 받았다. 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실험결과 스팀 살균코스는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과 같은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내달 선보일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와 연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DD세탁기뿐 아니라 무선인터넷(Wi-Fi)이 탑재된 LG 세탁기라면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 신제품과 연동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연동된 세탁기로부터 세탁 코스에 대한 정보를 받아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하는 스마트 페어링 기능을 갖췄다. LG 트롬 건조기는 전원만 연결하면 실내에 설치할 수 있다. 건조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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