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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경, 내달 1일 올해 첫 대상경주

경남신문배…국산 3세마 1400m서 경쟁

기사입력 : 2020-02-21 08:10:29

오는 3월 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올해 첫 대상경주가 펼쳐진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경남신문배는 이날 제6경주(1400m)로 진행된다. 이 경주는 국산 3세 최고마를 가리는 트리플크라운 예선 성격을 가진다.

기존에는 3위까지 입상할 경우 KRA컵마일(국산 3세, 1600m) 출전권을 부여받았지만 올해부터는 경남신문배를 비롯해 기타 지정경주에서 얻은 순위별 승점순으로 우선 출전권을 받는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3월에 4주 8일간 64개의 부경 경주를 시행한다. 이 중 44개는 국산마 경주이며, 20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이다.

금요경마는 부경 시행 10개 경주, 제주 중계 7경주이며, 일요경마는 부경 시행 6개 경주, 서울 중계 11개 경주가 운영된다. 금요일 첫 경주는 오전 11시 30분, 마지막은 오후 6시 출발한다. 일요일은 오전 11시 45분 첫 경주가 출발하며, 오후 6시 마지막 경주가 시작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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