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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자

기사입력 : 2020-02-21 09:52:53

경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지난달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온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2명의 신도 중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다.

경남도는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천지대구교회에 참석한 2명을 통보받아 2명을 자가격리 했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 접촉자가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질병관리본부에 2차 확진검사를 의뢰, 확진자로 판명났다.

현재 확진자는 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인 경상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 중이다.

다른 한명은 자가격리 상태 의심증상은 없는 상태다.

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발표를 한 직후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창원보건소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전강용 기자/
20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창원보건소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전강용 기자/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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