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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독교장로총연합회·교회 4곳, 성금 1500만원

연합회 300만원·상남교회 500만원 등

기사입력 : 2020-03-06 09:21:21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및 교회 4개소가 지난 4일 창원시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연합회 및 교회별 성금은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임명곤)가 300만원, 창원교회(안동철 목사) 200만원, 상남교회(이창교 목사) 500만원, 한빛교회(신진수 목사) 300만원,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가 200만원을 각각 내놓았다.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비로 사용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길 기도한다”며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종교단체가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종교단체의 선한 영향력이 전파돼 시민들이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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