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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새 대표이사 회장에 남길우씨

기사입력 : 2020-03-24 20:57:38

경남신문사는 24일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남길우(65·전 경남무역 대표이사·사진)씨를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김진현(58) 상무이사는 유임됐다.

남 회장은 거제 출신으로 마산 합포초등, 창신중, 마산공고를 거쳐 경남대에서 학사와 석·박사(경영학) 학위를 취득했다. 제6대 경남도의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무역㈜ 대표이사, 창원경륜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경남대 석좌교수로 경상남도의정회 상임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신임 남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보고 싶고 찾고 싶은 경남신문이 되도록 사원과 함께 비상한 각오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김종석 (주)승일 대표이사,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이사,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 이광원 경남대 전 부총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2년 임기를 채운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이사, 김오현 고성레미콘·아스콘 회장,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감사는 김상길 전 경남대학교 법인사무국장이 맡았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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