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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떨어진 해상서도 휴대전화 구조요청 가능

경남도, 연근해어선 통신망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20-03-29 21:17:38

먼바다로 출항한 어선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를 통해 누구나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무선통신망이 구축된다.

경남도는 원거리 조업 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육상에서 최대 100㎞ 해상까지 휴대전화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무선통신망 중계기(LTE라우터)를 설치 지원하는 ‘연근해어선 무선통신망 시설 시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창원, 통영, 사천, 거제시, 남해군의 낚시·근해어선 40척으로 8000만원(도비 1900만원·시군비 4500만원·기타 1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준희 기자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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