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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긴급 추경안, 도의회 예비심사 원안 통과

기사입력 : 2020-03-30 12:05:31

경남교육청이 제출한 코로나19 관련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이 경남도의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30일 당초 예산에서 276억원을 증액한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심사 과정에서 고가의 열화상카메라 구매 예산을 줄여 학교 급식소 칸막이 예산 증액 등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의견이 나왔지만 예산의 시급성에 동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 학교 마스크 지원 103억원 △열화상 카메라 설치 74억원 △특별방역 32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 51억원 △긴급돌봄 중식비 지원 20억원 △급식안전 운영비 지원 8억원 △온라인학습 등 사업 지원 12억원 △방역물품 국고·특교 지원금 등 69억원 등 총 276억원을 증액한 추경 예산안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도의회 예비심사를 통과한 예산은 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4월 1일 도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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