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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마스크 232만장 각급 학교로~

5월에 추가로 78만여장 배부 예정

기사입력 : 2020-04-06 18:12:10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할 마스크 232만여 장을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한 물량은 면마스크 98만4796매, 덴탈마스크 99만8950매로 등교개학 때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줄 물량이다. 1인당 4매에 해당된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정부 공적물량 및 기부를 통해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 34만163매를 이미 각급 학교로 배부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등 발생시를 대비한 비축용이다.

창원교육지원청은 6일 창원지역 공사립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기타학교 등 총 421곳에 공급될 마스크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배부했다./창원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은 6일 창원지역 공사립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기타학교 등 총 421곳에 공급될 마스크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배부했다./창원교육청/

이와 관련 창원교육지원청은 6일 창원지역 공·사립유치원, 초·중·고·특수·기타학교 등 총 421곳에 대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마스크를 전달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총 90만473매를 각급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추가로 5월 8일까지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쓸 면마스크 78만4648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만일의 사태로 마스크가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물량 확보 또는 도교육청 자체적으로 추가 확보해 각급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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