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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자 18명 '좋은교육후보' 선정

사학 공공성 강화, 무상교육 실현 등 10대 교육정책 찬성

기사입력 : 2020-04-09 17:12:10

학부모단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도내 후보자 18명을 '좋은교육후보'로 선정했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사학 공공성 강화, 대학까지 무상교육 실현, 인권법 제정 등 10대 교육의제에 동의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학부모회가 내건 10대 의제는 △사학 공공성 강화, 사립학교법 개정 △모든 학교에 교장공모제 전면 실시 △학력 차별 금지법 제정 △유아에서 대학까지 무상교육 실현 △학원 심야교육시간 단축 및 휴일휴무제 법 제정 △어린이·청소년·학생 인권법 제정 △대학 통합 네트워크 구축(공동입시, 공동학위 등) △학교운영위에 학생 참가 보장 △학부모·학생·교사회 법제화 △마을 교육 활성화 촉진법 제정 등이다.

선정된 후보(가나다순)는 강익근(민생당·창원의창), 권현우(정의당·양산을), 김기운(더불어민주당·창원의창), 김유근(무소속·진주갑), 김준형(민중당·진주갑), 민홍철(더불어민주당·김해갑), 배주임(정의당·김해을), 서필상(더불어민주당·산청함양거창합천), 석영철(민중당·창원성산), 여영국(정의당·창원성산), 이달곤(미래통합당·창원진해), 전성기(민중당·산청함양거창합천), 정영훈(더불어민주당·진주갑), 정혜경(민중당·창원의창), 조광호(정의당·창원진해), 최승제(무소속·진주갑), 하귀남(더불어민주당·창원마산회원), 황인성(더불어민주당·사천남해하동) 등이다.

학부모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총 56명의 예비후보들에게 보내고 회신 받은 21부의 정책질의서를 답변으로 18명을 '좋은교육후보'를 선정했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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