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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반기로 연기

기사입력 : 2020-04-10 10:22:22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봄 우리나라 차 시배지에서 열리던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하반기로 연기됐다. 야생차문화축제가 연기된 것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6년 만이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태진)는 5월 1~4일 나흘간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기로 한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 연기는 지난 7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하반기 축제를 통해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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