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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규모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 창원에

댕댕아, 이제 전용 놀이터 가자

창원 ‘반려견 놀이터’ 내달 말 개장

기사입력 : 2020-05-19 21:04:20

영남권 최대 규모의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가 오는 6월 말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원에 문을 연다. 4702㎡ 규모에 중소형견 잔디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어질리티(놀이기구)존, 견주쉼터 그늘막(8개소)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한 구획시설로 구성됐다. 시는 반려견과 견주 모두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창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감도./창원시/
창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감도./창원시/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반려동물 보호센터(40억원)와 지원센터(40억원) 등으로 구성되는 펫 빌리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3개 지역 보호소에 분산돼 있는 노후된 동물보호센터를 동물복지형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반려동물 교육장, 애견숍, 애견카페 등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또 제1회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경남 최초로 유기견 입양 펫-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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