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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횡천 미나리작목반 군장학재단에 300만원 전달

기사입력 : 2020-05-26 08:02:35

하동군 횡천면 횡천 미나리작목반(반장 이정식) 임원진은 지난 21일 윤상기 군수를 방문,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식 반장은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정진의 계기로 삼아 고향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동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내준 미나리작목반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숭고한 정성이 지역 청소년들의 새로운 꿈을 싹 틔우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횡천 미나리작목반은 횡천면 특산물인 미나리를 재배하는 농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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