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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자 운세 (음력 윤 4월 7일)

기사입력 : 2020-05-29 08:16:47


쥐띠
36년생 내보이기보다 실속을 다져라. 48년생 서둘지 말고 순리에 따르면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 60년생 평범해서는 안 된다. 노하우 개발이 시급하다. 72년생 능력을 알고 분수에 맞는 일을 하라. 84년생 친구사랑이 지나치다. 96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86년생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임해라.


소띠

37년생 가족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49년생 때로는 싫은소리, 원치 않는 악역도 담당해야 한다. 61년생 여기저기 손대지 말고 한 우물을 파라. 73년생 무엇이든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이룬다. 85년생 친구간 단둘이 하는 여행도 좋겠다. 97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범띠
38년생 집안에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50년생 간접 정보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접 현장조사를 하라. 62년생 육체적으로는 쉬우나 그만큼 신경이 쓰이겠다. 74년생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날이다. 86년생 현상유지로 때가 오길 기다리며 은인자중하라. 98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토끼띠
39년생 특히 혈압계통을 주의하라. 51년생 처음부터 대형을 고집 말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라. 63년생 이성간 행동을 분명히 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라. 75년생 임금기대 수준을 낮춰 임하라. 87년생 결과에 집착 말고 일에 최선을 다하라. 99년생 어려운 때 일수록 과음을 삼가고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용띠
40년생 욕심을 접고 양보함이 좋겠다. 52년생 내 생각이 옳다.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 64년생 식사.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생활화하라. 76년생 ‘틈새’를 노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88년생 희희낙락 웃음꽃이 핀다. 2000년생 자신감을 갖는 자체가 반은 이룬셈.


뱀띠
41년생 방문객이 많아 외롭지 않다. 53년생 꼼꼼이 챙겨라. 얼렁뚱땅 적당히 넘어가는 자세는 안 된다. 65년생 재물이 아니면 승진의 기회를 잡겠다. 77년생 취약점이 무엇인지 보완이 시급하다. 89년생 몸이 생각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다. 2001년생 시대에 뒤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말띠
42년생 의외의 사람이 도움이 되겠다. 54년생 상하간 손발이 맞으니 경영상태가 점점 나아지겠다. 66년생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사랑으로 대하라. 78년생 여행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90년생 혼자 힘으로는 벅차다. 도움을 청하라. 2002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어떤 것도 부럽지 않다.


양띠
31년생 외출은 다음 기회로 함이 좋겠다. 43년생 구두로 행하지 말고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라. 55년생 집안을 잘 다스리면 밖의 일도 순조롭다. 67년생 비록 단속에 걸리더라도 각별히 말조심 하라. 79년생 젊은이답게 생각도 젊게 가져라. 91년생 과감히 부딪쳐 행하라. 땀을 흘린 만큼 기쁨이 따른다.

원숭이띠

32년생 모든 일 순조롭고 일신이 편안하다. 44년생 금연·금주 등 건강수칙을 생활화하라. 56년생 최선을 다 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겠다. 6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어 내 마음 또한 즐겁다. 80년생 절대 과식은 삼가라. 92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도피의 성격이 짙다.


닭띠
33년생 마음이 괜히 초조해지겠다. 45년생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57년생 컨디션이 좋은 날이라 일에 상당한 진척이 있다. 69년생 목표를 세워라. 그래야 긴장이 된다. 81년생 적당히 무게를 가져라. 언행을 조심하라. 93년생 노력과 만족감이 비례하지 않아도 실망마라.


개띠
34년생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라. 46년생 능력에 넘어서는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58년생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노력만이 길이다. 70년생 고통을 발전을 위한 채찍으로 생각하라. 82년생 가정경제를 생각하여 낭비가 없는지 점검해라. 94년생 소원했던 일이 미뤄지겠다.


돼지띠
35년생 자식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오겠다. 47년생 하루 자가운전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9년생 당장 걱정거리가 들이 닥쳐도 침착하게 대처하라. 71년생 사사로운 정 정도야 극복해야 한다. 83년생 사회친구보다 학교친구와 통한다. 95년생 공을 들인 일에 결과가 좋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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