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뉴스] “저부터 먼저 주세요”

기사입력 : 2020-05-29 08:55:40
28일 오후 밀양시 상남면의 한 나무에서 후투티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자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 여름철새인 후투티는 인디언을 닮은 머리 모습 때문에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김승권 기자/
28일 오후 밀양시 상남면의 한 나무에서 후투티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자 새끼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 여름철새인 후투티는 인디언을 닮은 머리 모습 때문에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김승권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