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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창원시청, 3R 나란히 승리

김해,양주시민축구단 꺾고 3연승

창원, 평택시티즌 1-0 누르고 첫승

기사입력 : 2020-06-01 08:54:32

김해시청과 창원시청 축구단이 K3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김해시청 축구단은 3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오르고, 창원시청 축구단은 첫 승을 기록했다.

김해시청은 축구단은 3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카를로스 알베르토, 전반 45분 배천석의 골로 2-0으로 전반을 마친 뒤 후반 45분 배해민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시청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3전 무패로 강릉시청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창원시청은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평택시티즌FC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창원시청은 올 시즌 해결사로 영입한 조석제가 전반 40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시즌 첫 승리를 견인했다. 창원시청은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하며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창원시청은 개막경기에서 우승후보 강릉시청과 접전을 벌였지만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으로 0-1로 패했고, 두 번째 천안시청과 경기에서도 후반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3-3으로 비겼다. 행운이 따르지 않던 창원시청은 3경기 만에 승리하며 상위권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K4의 진주시민축구단은 30일 이천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25분과 후반 4분 두 골을 내주고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13분 이윤성, 37분 조성욱이 각각 연속 골을 넣으며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승2무(승점 5)로 3위를 기록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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