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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자 운세 (음력 윤 4월 11일)

기사입력 : 2020-06-02 08:07:46


쥐띠
36년생 성인병 예방을 위해 수시로 체크하라. 48년생 흔들림 없이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하루다. 60년생 구하지 않아도 동료가 힘이 되어준다. 72년생 상대에게 구애를 한다면 반응을 보이겠다. 84년생 집안이 편하니 바랄 게 없다. 96년생 만사 뜻대로 이뤄지는 날이다. 두루 인심을 얻어라.


소띠

37년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한다. 49년생 경직된 마음 자세나 사고방식을 고쳐라. 61년생 부모님이나 형제간에 안부 전화를 드려라. 73년생 늦었다 싶어도 시작하면 반은 이룬 셈이다. 85년생 무리한 계획은 과정 역시 무리가 있다. 97년생 현실을 잊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라.



범띠
38년생 보약보다 한 끼의 식사가 낫다. 50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시도해 서먹한 관계를 풀어라. 62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하니 의욕이 넘친다. 74년생 사랑을 구하고자 한다면 전부를 걸어 몰두하라. 86년생 오늘 일은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해라. 98년생 내 울타리만 고집 말고 주위도 챙겨라.


토끼띠
39년생 소유욕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 51년생 초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휴식 시간을 가져라. 63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가족 간 의논하여 결정하라. 75년생 이제 여유를 접고 뭔가 해야 할 때다. 87년생 전날 약간 토닥거렸던 사이가 이제 보니 풀린다. 99년생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용띠
40년생 자식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즐겨라. 52년생 날카롭고 예리한 직감과 판단력이 필요. 64년생 궤도를 수정해 새로운 의지로 도전하라. 76년생 이별을 두려워 마라. 좋은 인연은 또 나타난다. 88년생 낯선 사람이 하루 좋은 친구가 된다. 2000년생 친구 간 남과 비교하여 평하지 마라.


뱀띠
41년생 새는 돈이 없는지 점검이 필요. 53년생 먹고 살 만하면 현상유지하고 변동을 삼가라. 65년생 목표가 목전에 있으니 전진에 박차를 가하라. 77년생 사랑의 예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89년생 방심하면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2001년생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먹고 살 정도면 욕심을 버려라.


말띠
42년생 구미에 당긴다고 과식하면 안 된다. 54년생 몸은 바쁘지만 반드시 세끼 식사를 챙겨라. 66년생 상승기에 접어드니 더욱 박차를 가하라. 78년생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 골고루 섭취하라. 90년생 진실은 빛을 보니 좀 더 인내가 필요하다. 2002년생 식구들의 건강이 진정한 행복이다.


양띠
31년생 소식이 궁금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온다. 43년생 마음에 문을 열어야 진실한 대화가 오간다. 55년생 구하지 않아도 자청하여 도움을 준다. 67년생 다방면의 친구를 두면 후일 도움이 된다. 79년생 이 참에 능력을 발휘해 보는 것도 좋다. 91년생 자식의 일에 믿고 정신적 지원을 하라.

원숭이띠

32년생 계획에 없던 물건을 구매하겠다. 44년생 완벽을 기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게 좋겠다. 56년생 만회하기 위해선 일정 기간의 노력이 필요. 68년생 우연히 만난 이성에게 마음이 끌리겠다. 80년생 내 역할을 해야 대접을 받는다. 92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서 큰 이익을 얻는다.


닭띠
33년생 가정이 화목해야 바깥일도 순조롭다. 45년생 일진이 좋아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57년생 학맥과 지연을 동원해서라도 기회를 잡아라. 69년생 진지한 사랑의 고백을 받게 되겠다. 81년생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93년생 나만 보유한 개성과 특기를 살려라.


개띠
34년생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가져라. 46년생 다소 여유가 있지만 약속기일을 미리 챙겨라. 58년생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라. 70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음을 알아라. 82년생 가장의 역할이 중요하니 중심을 잡아라. 94년생 무리 않게 움직이는 게 좋다.


돼지띠
35년생 뜻밖에 친척의 방문을 받겠다. 47년생 내 주장을 잠시 접고 많이 보고 들어 참고 하라. 59년생 많이 움직이는 만큼 얻으니 범위를 넓혀라. 71년생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83년생 특히 찬 음식이나 외식은 피해라. 95년생 절반쯤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거래가 성사되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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