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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이수도 방파제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 2020-06-05 10:22:21

4일 오후 11시 10분께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방파제에서 불이 나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창원해경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방파제에 쌓아놓은 목재 더미 전체와 플라스틱 등이 불에 탔으나, 화재 당시 방파제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인근 해상을 순찰 중이던 창원해경은 방파제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한 뒤 경찰관 7명을 투입해 자체 소화장비로 진화했다.

창원해경은 낚시꾼들이 벌레를 쫓기 위해 피워놓은 불이 바람에 날려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들이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방파제에서 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창원해경/
창원해경 관계자들이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방파제에서 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창원해경/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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