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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윌리엄스, 창원LG서 8번째 유니폼

KBL 외국인선수 역대 최다 이적

기사입력 : 2020-06-10 20:50:34

창원 LG세이커스가 새 외국인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34·196.6㎝)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LG는 앞서 재계약을 맺은 지난 시즌 득점 1위 캐디 라렌과 윌리엄스 조합으로 새 시즌에 나설 예정이다.

윌리엄스./KBL/
윌리엄스./KBL/

지난 시즌 중반까지 전주 KCC에서 뛰다 트레이드로 울산 현대모비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윌리엄스는 대표적인 KBL 단골 외국인 선수다. LG가 윌리엄스의 8번째 KBL 팀이다. 월리엄스는 2012-2013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KBL에 데뷔해 2014년 안양 KGC인삼공사, 2016년 부산 KT에서 뛰었고 이후 서울 SK와 원주 DB, 지난 시즌에는 전주 KCC와 현대모비스를 거쳤다. 10개 구단 가운데 윌리엄스가 뛰지 않은 팀은 서울 삼성, 인천 전자랜드 2개 구단뿐이다. 이는 KBL을 거친 외국선수들 중 최다 기록이다.

신장 196.6㎝인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42경기 평균 23분 37초 동안 14.6득점 9.3리바운드 1.2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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