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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경남남해안·지리산 부근 '호우주의보'

기사입력 : 2020-06-29 16:19:17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29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9일 "중국 상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0일 낮까지 경남동부내륙과 경남남해안, 부산·울산 등지에 비가 오겠다"며 "특히 29일 오후 6시 기준 경남 남해·고성·사천·통영·산청·하동·거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3시까지 경남내륙을 제외한 경남 전역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남내륙에는 30~80㎜의 비가 예보돼 있다.

기상청은 또한 29일 저녁 6시부터 30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경남 내륙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경남신문 자료사진.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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